리우 올림픽에서 연이틀 금메달 사냥에 실패한 한국대표팀.

오늘도 세계랭킹 1위 선수가 도전에 나섭니다.  오늘은 남자가 아닌 여자대표선수.


바로 유도 김잔디 선수인데요,

김잔디 나이는 91년생 만 25살입니다. 방송에서는 기량이 절정일 나이라고 하더라구요.

여자유도 -57kg급 세계랭킹 순위입니다.

바로 여기.. 김잔디 세계랭킹 1위라는게 선명하죠. 다른 선수들보다 종합 점수의 간격이 높은걸로 봐서...  기량 차이가 좀 있는 거 같고요. 그래서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유도 김잔디 인스타그램도 있더라구요.

가서 보니.. 김잔디 어릴적 과거 사진이... 저렇게 해맑은 아이가 국가대표 선수로!

암튼, 

오늘밤, 내일 새벽에 김잔디 선수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