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샛말로 순실4년.

이러한 시대의 어둠이 드러나게 한 곳이 jtbc 뉴스룸이기도 한데요,

공식적인 방송이외에  jtbc 페이스북 소셜스토리 라이브가 있습니다.




jtbc 사회부 기자들이 즉석에서 뉴스 뒷이야기를 중심으로 소셜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이구요. 공식적인 방송이외에 뒷이야기 등이 덜 정제된 형태로 방송되다보니 나름 재밌네요.


그래서 jtbc 소셜스토리 주소 링크를 알려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JTBCstandbyyou/


스마트폰앱에 페이스북이 설치되어 있다면 jtbc 소셜스토리를 검색해서 친구로 추가하시면 편하게 보실수있기도 합니다.


라이브 호스트로 심수미ㆍ김재식ㆍ최무룡ㆍ홍승재 기자가 출연하는데 첫방송인 11월 2일에는 독일에서 최순실 취재를 했던 심수미기자가 진행했었습니다.


반응 역시 뜨거웠는데... 공중파 방송들이 제역할을 못하니 종편 뉴스가 각광을 받게 되는 군요.

언제쯤 공중파 방송들은 제자리로 돌아올지... 참... 



야근도 출장도... 아무리 힘들어도 기자의 자부심이 넘쳐난다는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