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신발들이 예쁘게 나오네요. 일부가 품절되었다는 데상트 크론 신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최근에 뉴발란스 체리블라썸도 예뻐서 난리였던데, 데상트크론운동화는 아디다스 가젤처럼 스니커즈 디자인의 운동화로 남여공용입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데상트 크론 커플 신발 컨셉이 되는 거죠.

일부 데상트 크론 사이즈 품절로 인해서 데상트 크론 재입고 요청이 많다고 하는데, 데상트공식몰과 여러 쇼핑몰을 둘러보니 소문대로 빈 사이즈가 많거나 대부분 품절인 상태가 많았고 또한 데상트 크론 220 사이즈는 흰색에만 나오고 나머지 색상에서는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그 흰색 220 치수 역시나 품절...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 데상트 크론 색상으로는 블루, 레드, 브라운, 화이트 4종입니다.
사이즈는 230 ~ 280까지이고(흰색만 220 있음), 데상트 크론 가격은 공식몰 기준 색상구분 없이 109,000원입니다. 각 쇼핑몰에서는 쇼핑몰 차원의 쿠폰, 적립금, 카드할인 등을 이용해서 좀 더 싸게 살 수는 있을 것 같고요. 아무래도 데상트 크론 파는곳 중에서 공식몰이 배송, 교환, 정품, 치수, 리오더 문제에 있어서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실제로 백화점몰에서는 품절인데 공식몰에서는 아직 품절이 안된 경우가 있더라구요.

데상트 공식몰 크론 러닝화 구매 링크 >
 

데상트 크론블루 가격 - 109,000원.
정말 색상이 좋네요. 데상트 런닝화인데.. 이거 너무 예뻐서 런닝을 할수나 있을까 싶은...
데상트 커플운동화로 딱일듯 싶습니다. 혹은 이색상과 흰색상을 각각 해도 좋을 듯 싶고요.

데상트 크론브라운 색상.

데상트 크론 화이트 색상.

데상트 크론 화이트/네이비 색상.
화이트만 치수가 220~300까지이구요. 안타깝지만 일부 치수는 품절인데.. 곧 데상트 크론 재입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데상트 크론 후기를 공식몰에서 찾아봤더니 역시나 대세는 예쁘다.  이런 멘트가 주된 크론 리뷰이더라구요.

아디다스 가젤보다 쿠션감이 있어서 편하다 라는 리뷰도 본 것 같은데요, 어쨌거나 고민이 문제가 아니라 재입고가 문제일 듯 싶습니다. 사고싶어도 재고가 없어서 못팔고 있으니 말이죠.

데상트 공식몰 크론 러닝화 구매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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