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리텔 보기 힘드네요.

팟플레이어 서버가 터져 나가는거 같은데... 관리는 잘 안되는 것 같고.


암튼,

마리텔 김구라 트루베이스볼 스토리 시즌2 생방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허구연, 유희관선수 그리고 마리텔 김정민 출연했는데요, 김구라가 추천한 것 같네요. 김정민 시구를 무려 3번이나 했는데.. 음.. 그닥 야구 자체를 잘 모르는 것 같긴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눈치가 빨라진 것 같습니다. 아니.. 머리가 나름 좋은 것 같네요.


암튼, 오늘 마리텔 김정민 활약상을 볼께요.


마리텔 김진경 인스타그램 사진입니다.

아마도 출연 직전 혹은 중간 휴식시간에 올린 것 같아요.  외모는 역시나 타고나신 분.


마리텔 유희관 입장시 김진경씨의 몸매자랑?

은 아니고요.. 암튼 그렇습니다.


초반에는 허구연 해설한테 쿠사리 많이 먹었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잘 녹아들더군요.


근데.. 채팅창을 그대로 읽어주는 바람에...  김동주 합법 드립까지 읽어버리는... ㅠㅠ

암튼 열심히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눈치도 빠르고.. 뭔가 타이밍이 맞게 질문을 하긴 하더라구요.

잠실 lg, 두산? 뭐 이런 질문도 하구요.


마리텔 유희관 노래타임엔 직접 춤까지.

근데.. 김진경 야구 자켓 더울 것 같은데.. 땀자욱 보일까봐 차마 점퍼를 벗지 못한다고.. ㅋ


하지만... 김정민 마리텔 시구 연습 한다고 할때.. 결국은 야구 점퍼를 탈의하고 시구 연습을 합니다.

아... 오늘 개인적으로 웃겼던건...

감독 이야기 할때... 유희관이 청보핀토스 이야기 한거.

그때 감독이 허구연. 그리고 승률 2할도 안되었던 전무후무한... 기록이 있었죠.


그리고 유희관 이상형이 효린이라고... 김정민씨와 서로 디스전..ㅋㅋ

위의 두 사진은 김정민씨 예능 및 방송 출연 당시 이미지 입니다.


예쁘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