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학교폭력실태조사 사이트 및 2016년 학교폭력실태조사 방법 안내해드려요.

올해 2016 상반기 1차 학교폭력실태조사 기간은 3월 21일 ~ 4월 29일(금)까지 개별 시도교육청 사이트에서 개별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내용을 가정통신문을 통해 받으신 분들은 가정통신문 안내대로 하시면 되고요, 스마트폰 학교폭력실태조사 모바일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이게.. 고질적인 문제인 보안문제, Acitve-X 때문에 그렇더라구요. ㅠㅠ  엑티브엑스 없는 세상 좀 구경하고 싶네요.


PC를 켜시고 익스플로어 브라우저를 열으셔서 (크롬 부라우저는 힘듭니다. 엑티브엑스때문에요.. ㅠ)

일단 나이스 학교폭력실태조사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urvey.eduro.go.kr/  에 접속합니다. 

여기에서 개별 시도교육청의 조사 사이트 팝업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개별시도교육청의 조사 사이트 링크는 아래와 같아요.

서울시 학교폭력실태조사 사이트 - http://eduro.sen.go.kr/stv_svs_sv00_000.do

울산시 교육청 (울산광역시) - http://eduro.use.go.kr/stv_svs_sv00_000.do

전라북도 (전북) 학교폭력실태조사 링크 - http://eduro.jbe.go.kr/stv_svs_sv00_000.do

부산시 (부산광역시) 실태조사 사이트 - http://eduro.pen.go.kr/stv_svs_sv00_000.do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학교폭력 실태조사 사이트 - http://eduro.sje.go.kr/stv_svs_sv00_000.do

전라남도 (전남) 실태조사 사이트 - http://eduro.jne.go.kr/stv_svs_sv00_000.do

대구시 (대구광역시) 학교폭력실태조사 사이트 - http://eduro.dge.go.kr/stv_svs_sv00_000.do

경기도 교육청 학교폭력 실태조사 - http://eduro.goe.go.kr/stv_svs_sv00_000.do

경상북도 (경북) 실태조사 사이트 - http://eduro.gbe.kr/stv_svs_sv00_000.do

2016년 인천시 (인천광역시) 학교폭력 실태조사 - http://eduro.ice.go.kr/stv_svs_sv00_000.do

강원도 교육청 실태조사 - http://eduro.kwe.go.kr/stv_svs_sv00_000.do

경남교육청 (경상남도) 학교폭력 실태조사 - http://eduro.gne.go.kr/stv_svs_sv00_000.do

광주시 (광주광역시) 실태조사 - http://eduro.gen.go.kr/stv_svs_sv00_000.do

충북 (충청북도) 학교폭력 실태조사 - http://eduro.cbe.go.kr/stv_svs_sv00_000.do

제주도 학교폭력실태조사 사이트 - http://eduro.jje.go.kr/stv_svs_sv00_000.do

대전시 (대전광역시) 실태조사 - http://eduro.dje.go.kr/stv_svs_sv00_000.do

충남 (충청남도) 교육청 학교폭력 실태조사 - http://eduro.cne.go.kr/stv_svs_sv00_000.do


개별 교육청의 실태조사 페이지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2015년 9월부터 현재까지 학교 안이나 밖에서 경험한 학교폭력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하고요, 개개인의 응답내용은 비밀로 보장된다고 하네요.


여기서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설치안된 엑티브엑스가 있다면 설치화면이 나오고요, 설치가 다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나와요.

여기서 해당 지역의 학교를 선택하고 학년과 이름을 입력합니다.

만약 학교폭력실태조사 비밀번호를 잃어버린 경우... 담임선생님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고 하네요.

인증번호 발급은 총 10번동안 가능하다고 하니 선생님에게 요청해서 재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설문에 응하면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학교폭력, 따돌림 문제는 늘 심각한 문제죠.

특히 어른들의 무관심으로 이야기 하지 못하는 구조가 더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학교폭력 문제를 가벼이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