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일 오전]
다시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 책장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구매 예약 하실 수 있습니다.



07일 저녁]
한정판으로 판매 완료되었으나 재제작하여 18일경에 알라딘에 입고된다고 합니다.
그때 주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07일 오후]
노무현님의 달력을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전에 포스트를 했는데... 구매하려고 다시 가보니, 절판이라네요.

노무현 2010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와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에 기부한다고 하니, 의미가 남다릅니다.  
나눔의 의미가 깃든 무도달력이 대박을 친 것처럼 노무현 달력도 잘 되어서 좋긴한데... 이 탁상달력을 꼭 하나 갖고 싶은 분들이 저말고도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달력은 그냥 공짜로 주는 달력의 의미가 아니기 때문이고,
저처럼 세상사를 쉽게 잊어가는 사람들에게 노.무.현 의 세글자를 내년에도 깊이 간직하는데 도움을 줄 소중한 달력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노무현 달력을 갖고 싶으신 분들은
알라딘 게시판 및 상품평에 달력을 더 찍어달라고 요청 좀 해주세요.
가보니... 벌써 많은 분들의 추가 제작 요청이 쇄도하고 있네요.








달력 봉투에 대선 마지막 TV 광고인 노무현의 편지가 인쇄되어 나온다니 의미가 더 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