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비행기를 가끔 타게 되는데... 이놈의 공항버스 시간표에 따라 정류장에 딱 맞춰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쩔때는 늦어서 택시비 나가기도 하고요.
몇번을 당하고 보니, 나름 생긴 요령이...
주로 기다리는 정류장에서 배차표를 폰사진으로 찍어둔다 정도...
하지만 또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핸드폰을 이용해서 버스정류장에 붙어 있는 정류장 ID와 통신사마다의 통신 방법을 통하면 문자나 음성으로
예상 도착시간을 알려줍니다.
공항리무진 사이트에서도 버스 번호와 노선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irportlimousine.co.kr/route/route.htm
혹은
인터넷으로 버스 번호 입력과 정류장 선택만으로도 도착 예상시간이 나오도록 만든 개인 사이트가 있는데요,
http://bus.zog.kr/
이걸 잘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공항리무진 사이트의 노선 및 정류장 도착시간은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 것임으로
차라리 이런 방법이 더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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