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을 앞둔 유인촌 장관.
네티즌들은 그의 호를 완장으로 지었고 그래서 완장 인촌이라는 애칭을 받게 되었지요,
역시나 퇴임때까지 생각없는 말을 하시는 군요.
퇴임을 앞두고 기자들과 퇴임 소회를 밝히는 자리에서,
더불어 전정권 청소를 위해 표적감사와 불법 해임을 했던 김정헌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에 대해서도
김정헌 전 위원장의 경우 유인촌 문화부 장관을 상대로한 해임무효 소송과정에 있고 18일 항소심에서도 "해임취소" 라는 판결을 받아 김정헌 위원장에 대한 해임이 문제가 있던 것임이 증명 되었습니다. 그러니 김정헌 전 위원장과 사이가 않좋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유인촌씨의 완장질에 기인한 셈인거죠.
인명사전에 등재되지 않았으나 친일논란이 있는 작은 할아버지 유치환,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유치진의 손자이신 유인촌씨. 퇴임하더라도 생각은 쫌 하고 다니세요.
네티즌들은 그의 호를 완장으로 지었고 그래서 완장 인촌이라는 애칭을 받게 되었지요,
역시나 퇴임때까지 생각없는 말을 하시는 군요.
퇴임을 앞두고 기자들과 퇴임 소회를 밝히는 자리에서,
자신에 안티인 네티즌들을 캐백수로 보는 것 같은데, 퇴임때까지 정신 못차리시는 것 같습니다.
...네티즌들에게 욕을 먹은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밖으로 돌아다녀보면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밖에 없어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 "나만큼 걸어서 돌아다니는 장관도 없다"면서 "안티가 많은데 왜 위험하지 않은지 궁금해했는데 지인 중 한명이 '네티즌들은 집에만 있어서 밖에서 못 만나는 것'이라고 하더라. 맞는 말 같다"며 웃었다.
출처 - 다음뉴스
'회피 연아' 영상 탓에 안티세력이 늘었다. "당시 고소된 8명이 다 백수였다....
더불어 전정권 청소를 위해 표적감사와 불법 해임을 했던 김정헌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사이가 좋았는데 이제 이렇게 돼서 유감스럽다. "그가 문화연대 대표를 할 때만해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면서 "좋은 시절에 만났으면 좋게 끝났을텐데…"라며 아쉬워했다.
김정헌 전 위원장의 경우 유인촌 문화부 장관을 상대로한 해임무효 소송과정에 있고 18일 항소심에서도 "해임취소" 라는 판결을 받아 김정헌 위원장에 대한 해임이 문제가 있던 것임이 증명 되었습니다. 그러니 김정헌 전 위원장과 사이가 않좋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유인촌씨의 완장질에 기인한 셈인거죠.
인명사전에 등재되지 않았으나 친일논란이 있는 작은 할아버지 유치환,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유치진의 손자이신 유인촌씨. 퇴임하더라도 생각은 쫌 하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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